• 이대연 목사

예시

다니엘 11:20-35 (찬송가 336)



권모술수에 능한 안티오코스 4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1).

그는 왕위를 이을 자격이 안 되는 사람이었는데 거짓과 속임수로 왕이 됩니다.

그는 그렇게 북방 왕조 (셀레우코스 왕조)의 마지막 왕이 됩니다.

그리고는 많은 계략을 통해 자신의 세력을 키웁니다. 

매우 강한 군대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 그가 남방 왕조 (이집트)를 공격합니다 (25).

전쟁에는 이겼는데 이집트를 완전히 점령 못합니다.

그래서 이집트의 지도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자리를 만듭니다 (26).

서로 친선을 두터이 하자며 모이지만 서로 계략을 가지고 모여 이 자리가 깨집니다 (27).


이후에 안티오코스는 다시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28).

가는 길에 이스라엘을 들르며 분풀이를 합니다 (28).

성전을 더럽히고 제사를 폐하고 많은 유다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다시 남방 왕조를 공격합니다 (29).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를 합니다.

그가 낙심하고 돌아가면서 또 이스라엘에게 분풀이를 합니다 (30).


성전을 더럽히고 제사를 폐하고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웁니다” (31).

하나님의 성전에 제우스에게 바치는 제단을 세우고 제사를 지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소수의 신실한 유대인들이 안티오코스에 대적합니다 (33-35).

그들에게 동조한 백성들이 나라와 성전을 위해 목숨을 바치며 결국 승리합니다.

그리고는 성전을 다시 성결하게 하고 하나님을 위한 제단을 다시 세웁니다.

이 일을 기리는 것이 바로 유대인의 큰 명절 “하누카”입니다.


천사 가브리엘은 안티오코스의 일이 “마지막 때”의 일과 관련있음을 시사합니다 (35).

안티오코스가 말세 때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할 적그리스도임을 예시합니다.


그때 어떤 이들은 고난을 참지 못하고 믿음을 버립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용감하게 행동할 것입니다 (32).


아무리 힘든 고난이 와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을 남겨두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우리가 그 신실한 남아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0 년 12 월 10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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