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여유

신명기 24:14-22



하나님은 위대하셔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섬세하셔서 우리의 작은 일까지 보살피십니다.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학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14).

어떤 행동이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학대”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받아야 하는 임금을 주지 않을 때에 그러합니다 (15).

“사정이 있으니 나중에 형편 되면 주지”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들은 일당을 “바라고” 의지하며 사는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15).


만약 그들이 힘들어서 하나님께 “호소”라도 하면 큰일납니다 (15).

하나님께서 애굽 왕 바로를 심판하셨듯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18).


가족이 연대 책임을 지고 죄인 대신 처벌 받는 것을 금하십니다 (16).

사극에서 “대역죄인”을 심판하며 “삼족을 멸하라”는 말을 들었지요?

연좌제는 폐지됬지만 아직도 가족들이 사회에서 매장되는 일이 있습니다.


외국인, 고아, 과부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하라고 하십니다 (17).

전에 어려웠을 때를 기억하며, 힘 없는 사람들을 돌보라고 하십니다 (18).


추수할 때 하나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꼼꼼히 챙기지 말라고 하십니다.

혹 밭에 추수한 곡식 한 단을 잊었더라도 그냥 두라고 하십니다 (19).

혹 감람나무에 아직 열매가 남아 있더라도 그냥 두라고 하십니다 (20)

혹 포도나무에 포도가 조금 남아있더라도 그냥 두라고 하십니다 (21).


추수할 때 그것들을 일부러 밭과 농장에 약간씩 남겨 두라고 하십니다.

필요한 사람들이 굴욕감 없이 구걸하지 않고 가져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또한 자신이 행하는 선한 일을 알리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도 됩니다.


언제 식당에서 산 음식을 잘 포장한 후 휴지통 위에 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한 노숙자가 와서 슬며시 그 포장된 음식을 가져가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실천하는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을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억압당하고 방치된 사람은 없는가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 년  5 월  27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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