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경고

다니엘 4:19-27 (찬송가 549)



꿈의 내용을 들은 다니엘이 잠시 동안 놀라며 당황해 합니다 (19).

왕은 그런 그의 마음을 그의 얼굴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다니엘이 조심히 말을 합니다: “그 꿈이 왕의 원수들에 관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9).

왕이 안 좋은 소식을 들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니엘이 돌려 말했던 것입니다.

아마 다니엘이 왕과 함께 일하며 왕을 위하는 마음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아마 다니엘이 왕에게 하나님을 전하려 했기에 왕을 위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왕이여, 왕이 꿈꾸신 나무는 바로 왕이십니다” (22).

“왕께서 점점 자라서 강해지시고 위대함은 하늘에 닿고 권세는 땅 끝까지 이를 것입니다” (22).

좋은 내용입니다. 불행하게도 꿈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극히 높으신 이가 명령하십니다: 왕은 백성들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일곱 해를 보내실 것입니다” (25).

느부갓네살 왕이 창대해지면서 그 모든 것이 스스로 이룬 업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그를 하나님께서 겸손하게 하십니다.

“왕은 이 일을 통해 지극히 높으신 이가 나라를 다스리시고 그가 원하시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십니다” (25).

하나님은 느부갓네살을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무 그루터기와 뿌리”를 남겨두시는데, 그것은 느부갓네살이 다시 통치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6).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왕에게 꿈을 통해 경고를 주셨던 것입니다.

경고를 주셨다는 것은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는 의미도 됩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의를 행하며 죄를 끊어 버리고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면”

하나님께서 그의 번영을 연장시켜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27).

우리에게 번영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서 번영을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겸손하게 만드시기 전에

우리 스스로 겸손하게 낮아지고 하나님을 높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낮아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여주십니다.

2020 년 11 월 24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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