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일심동체

예레미야 44:11-19 (찬송가 519)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들이 애굽에 남아 있기로 고집하여 환난을 겪게 됩니다 (11).

그들이 칼과 기근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12).

그들이 저주와 수치의 대상이 됩니다 (12).

그들이 예루살렘에서와 같은 재앙을 애굽에서도 겪게 됩니다 (13).

그리고 아무도 유다 땅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14).


하지만 유다 사람들은 상관 없다고 예레미야에게 말합니다: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하는 말을 우리가 듣지 않을 것이다” (16).

“우리는 우리가 하던 모든 일을 계속 할것이다. 계속해서 하늘의 여왕에게 제사를 드릴 것이다” (17).

“우리가 하늘의 여왕을 섬길 때에는 먹을 것이 풍부했고 재난을 당하지도 않았다” (17).

“하지만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제사지내는 것을 폐한 후부터는 모든 것이 궁핍하고 재난을 당했다” (18).


그들이 우상을 섬길 때는 복을 받았고 우상 숭배를 멈추자 재난을 겪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우상을 섬길 때가 훨씬 낫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착각을 해도 너무 크게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순종할 때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여인들이 주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남편들이 협조하며 따라왔던 것 같습니다.

여인들이 하늘의 여왕에게 희생제물을 바칠 때 남편들이 동의했다고 합니다 (19).


예레미야가 계속해서 책망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여인들이 집에서 남편들에게 크게 불평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자 남편들이 예레미야에게 와서 그의 말을 듣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일심동체.

부부가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우상을 섬기기로 합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일심동체의 부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생각해 봅니다.

그들은 한마음이 되어 충실하게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이런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차고 넘칠 줄로 믿습니다.


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0 년 10 월 8 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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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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