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하늘의 "할렐루야"

요한계시록 19:1-10



바벨론이 무너진 후 (요한계시록18장),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옵니다: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즐거워하라!” (요한계시록18:20).


그래서 그들이 즐거워합니다 (요한계시록19:1).

“할렐루야”로 찬양을 하며 즐거워합니다.


찬양은 내가 마음으로 주께 즐거워하는 것을 

밖으로 소리내어 표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는 히브리어로 “여호와를 찬양하라”입니다.

“알렐루야”는 헬라어 (그리스어)로 같은 의미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정확히 그들이 무엇을 찬양하는 것일까요?

그들이 무엇을 즐거워하는 것일까요?


첫째,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시는 것을 찬양합니다 (1-4).

바벨론이 패망하자 땅의 “왕”들과 “상인”들이 애통해 합니다 (계시록18장).

하지만 하늘에서는 즐거운 찬양의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집니다.


바벨론은 거짓과  혼동의 근원이었습니다.

바벨론은 많은 선지자들과 성도들의 피를 흘리게 했었습니다 (계시록18:24).

이제 그 바벨론이 멸망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다”며 찬양합니다 (2).


둘째, 하나님께서 왕으로 다스리시기에 찬양합니다 (5-6).

또 보좌에서 음성이 들립니다: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 (5).

그러자 “많은 무리”의 음성이 “물 소리”같이 “우레소리” 같이 들립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에 있을 하나님의 사람들의 소리는 

한마음이 된 하나의 소리입니다.


주님의 뜻이 앞으로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같이

지금 땅에 있는 우리에게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되어 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통치하심”을 찬양합니다 (6).

그들이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헨델의 “할렐루야”가 바로 이 찬양을 주제로 삼은 것입니다.


셋째, 어린양의 혼인이 마쳤기에 찬양을 합니다 (7-10).

이제 혼인식이 마치었습니다.

이제 신부가 “아내”가 되었습니다 (7).

이제 “혼인 잔치”가 열립니다 (9).


신랑을 “어린 양”이라고 표현합니다 (7, 9).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죽으심으로 사신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그의 “아내”는 교회, 즉 “성도”들입니다 (8).

그들이 “빛나고 깨끗한” 옷을 입습니다.

그들의 깨끗한 옷은 “옳은 행실”입니다 (8).


우리가 “성도”됨은 은혜입니다.

우리의 더러운 옷이 우리의 외로움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해 지니 이 또한 은혜입니다.


하지만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하심은

모든 성도들이 지금 땅에서 주를 섬김 때 “충성”했는지

하나님께서 나중에 천국에서 평가하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도 “충성”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경배하기를 바랍니다 (10).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을 경청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충분하십니다.



2019 년 12 월 3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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