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하나되는 방법과 이유

에베소서 4:1-6



바울이 지금까지 

성도가 알아야 할 교리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이 이제부터는

성도가 지켜야 할 일들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라고

바울이 권면합니다 (1).


우리의 어떤 모습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모습일까요?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하십니다 (3).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되게 하셨는데

계속 단결해서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고 하십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된다는 것은

모든 생각이 같아야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성령이 이끄시는 단결은

균일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 모두가 

생김새나 생각은 달라도

마음을 합하여 함께 일을 함을 뜻합니다.

이 화합은 어느 외부의 압력으로 될 일이 아닙니다.

성령이 하나로 묶어 주실 때에 가능한 일입니다 (3).


그러면 어떻게 단결해야 할까요?


“겸손”해야 합니다 (2).

겸손은 낮아짐을 의미합니다.

내가 낮아지면 남이 높아지겠지요.


“온유”해야 합니다 (2).

온유는 절제된 힘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연약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잘 길들어진 야생마가 “온유”합니다.


“오래 참아야 합니다” (2).

참고 또 참으라는 말입니다.

참고 싸우지 말라는 말입니다.


“사랑 가운데 서로 용납”해야 합니다 (2).

참으면서 용서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랑으로 용서하라는 말씀입니다.


왜... 이렇게 단결해야 하나요?


흔히 사람들은 사랑하기에 하나되라 말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여러 사랑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무조건 사랑으로 이루어진 단결은

세상의 여러 모습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성경 말씀의 기반 위에 세워지지 않은 단결은

기초가 부실한 단결입니다.

이런 하나됨은 곧 무너집니다.


바울이 단결의 기반을 설명하십니다.

“몸이 하나”입니다 (4).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입니다.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4).

성도 안에 계시는 성령이 같은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같은 성령에 속해 있습니다.


“소망도 하나입니다” (4)

성도는 예수 재림 때 천국에 들어가는 같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목적을 마음에 둔 동료입니다.


“주도 한 분”이십니다 (5).

성도는 같은 주인을 섬기는 같은 팀원입니다.

우리는 같은 보스를 섬기는 같은 팀원입니다.


“믿음도 하나”입니다 (5).

성도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믿음 때문에 함께 합니다.


“침례도 하나”입니다 (5).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도 한 분이십니다” (6).

성도는 같은 아버지를 둔 한 가족입니다.


바울이 교리를 먼저 가르치고

단결을 권면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 위에 세워진 단결을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가

성경 말씀을 기반으로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기를 기도합니다. 



2019 년 12 월 18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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