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편 손이 복받습니다

신명기 15:1-11



솔직히 십일조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웬만큼 믿음이 있지 않으면 지키기 힘듭니다. 십일조를 하면 더 큰 복을 주신다고 하시는데 웬만큼 주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더욱 놀랄만한 말씀을 하십니다. 아 글쎄... 매 7년마다 빚을 탕감해 주라 하십니다 (1). 안식년에 모든 땅이 안식하게 되니 일꾼들이 소득이 없어 그의 빚을 잠시 받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아에 모든 빚진 사람들의 빚을 다 탕감해 주라는 말씀입니다 (2, 3). 이것도 웬만큼 믿음이 있지 않으면 지키기 힘듭니다: 이 “명령”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준다고 하십니다 (4). 하나님과 이 약속을 신뢰하지 않으면 지키기 힘든 말씀입니다.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인색하지 않고 관용을 베풀면 하나님께서 부유하고 강한 나라가 되게 하신다고 합니다 (6). 가난한 사람들에게 “완악하게 손을 움켜 쥐지 말라”고 하십니다 (7). 도움을 청하는 가난한 사람을 인색하게 거절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법을 떠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관용을 원하십니다. “반드시” 손을 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라 하십니다 (8). 혹시 안식년이 다가오면 빚을 못 받을 것 같아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을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청을 거절하면 그것이 죄가 된다 하십니다 (9). “반드시”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 줄때는 아까운 마음을 품지 말라고 하십니다 (10). 어떤 댓가를 바라고 주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하는 일이 잘되게 복 주신다 하십니다 (10). 우리들의 지식으로는 분명히 2-1=1 인데 하나님께서는 2-1=3 이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관용과 자비가 복이 되게 한다고 하십니다. 움켜쥐지 않고 편 손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 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면 지키기 힘든 말씀입니다.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않을 것이다” (11). 이 말씀은 슬픈 예언의 말씀입니다. 안식년의 명령을 지키면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겠다” 하셨는데 (4) 이제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있을 것이라고 하시니 백성들이 안식년의 명령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그래도 명령하십니다.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손을 펴 도우라 (11). 그러면 하나님께서 편 손에 복을 부어주신다 약속하십니다. 우리도 마음에서 나오는 관용으로 손을 펴게 하소서. 완악함과 인색함이 죄가 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주시듯이 우리도 이웃에게 자비와 관용을 베풀게 도와 주소서. 2020 년 5 월  8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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