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첫 위임식

레위기 8:1-9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의 자손들을 구별해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사상 첫 제사장 위임식을 준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1).

제사장을 안수하는 방법을 명하십니다.


첫 제사장 위임식은 모세가 집례합니다.

하지만 모세는 자신의 생각으로 집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계획할 때

주님의 뜻과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인간의 생각을 따를 때

말씀 대신 따를 때

어둠 속에서 길을 잃게 됩니다.


회막문으로 “온 회중”을 모이게 하십니다 (3).

아마 “온 회중”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그대로 합니다 (4).

주안에서 번영하고 평화를 누리는 방법입니다.


사역을 위해 구별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공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아론이

하나님의 권위 아래서

사람들을 증인으로 사역을 시작합니다 (5).


집례자 모세가

제사장으로 취임하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물로 씻깁니다 (6).

이렇게 제사장들은

한번 온 몸을 씻으면 됬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 앞에서 섬길 때마다 손과 발을 씻으면 됬습니다.


우리 죄인들도

모든 죄의 용서를 위해 한번 온 몸을 씻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서는

손과 발을 깨끗이 하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씻는 행위는 회개를 의미합니다.

씻는 물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적용할 때

성령님께서 말씀을 사용하여 우리를 씻어주십니다.


집례자 모세가

아론에게 제사장의 옷을 입힙니다 (7-9).

겉옷, 허리띠, 긴 옷, 에봇, 우림과 둠밈이 들은 가슴패...


그리고 아론의 머리 위에 관을 씌웁니다 (9).

그 관에는 “하나님께 거룩하다”라는 글이 박혀 있었습니다 (9).


모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제사장입니다 (베드로전서 2:5).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거룩해야” 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위해

구별되어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5:21).


우리의 의는 더럽습니다.

우리의 눈에는 아름다워 보여도

하나님의 눈에는 더럽습니다.

더러운 걸레와도 같습니다 (이사야 64:6).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잊혀주실 때

우리는 비로소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됩니다 (에베소서 1:4).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의 죄가 깨끗이 씻어지고

예수님의 의로

우리가 하나님께 거룩해지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2019 년 8 월 23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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