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주의 나라가 임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1:15-19



드디어... 마침내...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붑니다 (15).

성도의 기도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올라가며

일곱 천사들이 하나씩 나팔을 불기 시작했는데 (계시록8:4-6)

이제 일곱 번째 천사의 차례가 왔습니다.


“하늘에서 큰 음성들이” 들립니다 (15).

찬양의 소리입니다.

솔로 찬양이 아닙니다.

천국 찬양대의 찬양입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신다” (15).


사탄이 온 세상을 자신의 나라로 통합했는데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을 정복하시고

그의 통치 아래에 두신다는 찬양입니다.


그가 이 전에는 세상을 다스리지 않으셨다는 말이 아닙니다.

사탄이 일시적으로 반항하며 세상을 파괴하고 있었는데

이제 그리스도께서 사탄과 그의 무리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러자...

(계시록에 자주 등장하시는 분들이시지요.)

24 장로님들이 자신들의 보좌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려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16).


우리의 예배도 이렇게 겸손한 예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영적으로 땅에 엎드려 앞에 계시는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큰 권능을 가지고 왕 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17).


한동안 “이방인들이 분노했었습니다” (18).

여기서 “이방인들”이란 세상을 의미합니다.

왜 그렇게 화가 났었을까요?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토록 잘해주셨는데 말입니다.

그들이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들이 잘못해도 참고 기다리셨습니다.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셨습니다.


게다가 그의 아들을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요한복음 3:16).

그리고 지금도 그들을 용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화가 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무엇을 어떻게 그들에게 해 주어야 할까요?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왜 그렇게 화가 나 있는 것일까요?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합니다 (시편2:1-3).

사탄은 아담의 때부터 세상을 유혹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도록 말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죽은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18).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은 “상”을 주시고

“망하게 하고” 파괴하는 자들은 멸망시키십니다 (18).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립니다 (19).

그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의미합니다.


이제 사탄의 “짐승”이 마지막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있습니다.


이를 예고하듯

“번개가 치고 요란한 천둥과 지진과 큰 우박이 쏟아집니다” (19).


이 세상 이야기는 길고 복잡합니다.

하지만 결말은 간단하고 확실합니다.


세상에 무슨 일이 있어도 

끝에는 하나님이 승리하십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과 나라가 세워집니다.


그래서 이 세상 이야기는 하나님의 승리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주위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9 년 11 월 20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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