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주님의 도구들

예레미야 36:1-19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는 우리에게도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두루마기 책에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주셨던 예언의 말씀을 기록하라고 하십니다 (2).

이유는 백성들이 그 말씀을 듣고 각자 죄에서 돌아 오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죄를 떠나 하나님께 더 가까이 오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당시 예레미야에게는 성전에 들어갈 수 없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5).

아마 이전에 그가 전한 말씀 때문에 그에게 출입 금지가 내려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서기관 “바룩”을 부릅니다. 그의 비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바룩이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적게 합니다 (4).


성경 말씀이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그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로보트처럼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받아 적은 것은 아닙니다.

각자 자신의 특별한 어휘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하나의 오류도 없이 성경이 기록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주신 말씀도 하나의 오류 없이 바룩을 통해 기록됐습니다.


그렇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바룩이 금식일에 성전에서 낭독했습니다 (6).

금식일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날이기에 특별히 그날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성경을 낭독했던 날을 무척 신경써서 선택했던 것 같습니다.

성경을 기록하고 낭독했던 날과는 약 9개월 정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다 놀랐습니다.

미가야가 먼저 듣고 고심을 합니다 (11).

그리고는 관료들에게 자신이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13).

그러자 관료들이 바룩을 불러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게 합니다 (15).

말씀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왕에게 알리기로 결정합니다 (16).

그리고는 바룩에게 예레미야와 함께 아무도 몰래 숨어있으라고 합니다 (19).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기록되고 보전됐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을 그의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행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위해 사용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일에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레미야가 사용되었듯이... 바룩이 사용되었듯이... 미가야가 사용되었듯이

우리도 주님이 맡겨주신 장소에서 하나님의 말씀 전파를 위해 사용되기 소망합니다.


2020 년 9 월 24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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