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우리 마음 속을 보고계십니다

1월 8일 업데이트됨

요한복음 2:13-25



아... 글쎄 

예수님께서 유월절이 다가와 성전에 올라가시니

성전이 완전히 시장 바닥이 되어있었습니다.


성전 안에서 소, 양,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이 있었고

책상에 앉아 돈을 바꿔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14).


겉으로는 모두 예배자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라 했지만

속으로는 모두 명절 대목 때 큰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화가 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단히 화가 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에서 개인적인 이익을 보려는 사람들을 

다 몰아 내쫓으셨습니다 (15).


돈을 바꿔주며 돈을 벌던 사람들의 동전을 쏟고 

그들의 책상을 엎어 버리셨습니다 (15).


그리고 모두를 크게 책망을 하셨습니다: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16)


예수님을 화나게 한 것은

그들이 성전에서 매매를 해서가 아닙니다.

매매는 예배당이 아닌

성전 뜰에서 이루어졌었습니다.


예수님을 화나게 한 것은

장사꾼들이 제사장들과 도모하여

예배자들을 상대로 돈을 벌고 있었던 것입니다.


말로만 예배자들을 위한다고 했었지

실제로는 모두 각자 이익을 챙기고 있었습니다.


먼 길을 예배하기 위해 왔던 사람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싸게 희생제물을 샀던 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권리로 이런 일을 하시오?” (18).

책망하시는 예수님이 못마땅했는지

그들이 예수님께 따집니다.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 하지 못하고

책망하시는 예수님을 고깝게 여겼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적인 답을 안 하셨지만

간접적으로 그의 부활을 예언하셨습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어라.

내가 3 일 만에 다시 세우겠다” (19).


불행히 아무도 예수님의 말 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20-22).


유월절 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믿었습니다 (23).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예수님께서 그들의 속 마음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25).


그들의 속 마음이 어떠했기에 그러셨을까요?


우리의 속 마음은 어떠할까요?


그때 그들은

성전을 시장 바닥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전을 어떻게 만들고 있나요?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곳입니까?

아니면 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 도구입니까?


예수님은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있는 것까지

다 보고 알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온 마음 다해

그러니까...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기 바랍니다.



2020 년 1 월 7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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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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