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용한 환자를 찾습니다

2019년 8월 19일 업데이트됨

예레미야 15:1-9



사람들은

흔히 “용하다”는 명인들을 찾습니다.

예를 들어, “용한 의사”를 찾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은 “용하다는 점집”도 찾아다닙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그래서 망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하는데

“용한 점집” 즉 우상을 찾아 예배했습니다.

처음에는 몰래

나중에는 대놓고

“용한” 우상을 예배했습니다.


그런 유다를 위해

예레미야가 기도를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예레미야가 용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유다가 회개를 않했기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유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용한” 선지자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모세나 사무엘이 있었다면....”

그런 그들의 마음을 읽으신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다” (1)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을 그 앞에서 “쫓아내신다”고 하십니다 (1)


그 소리를 듣는 유다 사람들...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었어야지요.


하나님이 쫓아내신다고 하니

“그럼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합니까”라고 묻습니다 (2).

하나님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의 예언을 주시는 것은

회개할 시간과 기회를 주시는 것인데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잘못을 책망하시니

그들도 발끈합니다.

“Ok. 쫓아내신다니, 어디로 갈까요?”


“죽을 사람은 죽음으로 나가고

칼을 받을 사람은 칼로 나가고

기근을 당할 사람은 기근으로 나가고

포로가 될 사람은 포로 됨으로 나가면 된다” (2).


죽임을 당하는 자들은 짐승이 와서 먹어 치운다고 하십니다 (3).

물론 비유의 말씀입니다.


유다가 하나님을 원망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전에 그들의 잘못된 지도자 므낫세가 지은 죄 때문이었습니다 (4).

또한 그 잘못된 지도자를 따랐던 그들의 잘못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 잘못들을 아직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버렸다고 원망할 수 있으나

따지고 보면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일어난 재앙입니다 (6).


하나님께서 “키질해” 벌하실 사람들을 “골라내십니다” (7).

누구는 자식들을 잃고 (7)

누구는 배우자를 잃고 (8)

누구는 명예를 잃고 (9)

누구는 목숨을 잃고 (9)

....


그중에

누구는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남은 자”가 됩니다.

유다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을 믿고 예배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후에 돌아와 성전과 성을 재건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복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됩니다.


당시 유다에게 필요했던 것은

“용한 선지자”가 아니었습니다.

“용한 의사”를 찾아

모든 것을 내어주며 따르려는 “용한 환자”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용한 환자”를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 그대로 믿고

무조건 따르려는

“용한"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2019년 6월 14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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