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용서받은 사람들

예레미야 50:11-20 (찬송가 286)



하나님께서 바벨론에게 말씀하십니다 (11-13):

이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멸망시키시는 이유를 알게됩니다.

일단 바벨론이 교만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했습니다 (11).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여 그의 백성들을 훈육하셨습니다.

그런데 바벨론은 자신이 잘나서 이스라엘을 정복했다고 착각을 합니다.

그리고 유다를 도가 넘치게 파괴하고 지배하며 너무나 즐겼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저주할 때 하나님의 저주가 따른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창12:3).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침략하는 군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14-16):

하나님께서 유다를 훈육을 하며 바벨론을 사용하셨듯이

이제 바벨론을 멸망시키시려고 연합군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연합군에게 활을 아끼지 말고 바벨론에게 쏘라고 하십니다 (14).

그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함부로 대했던 것입니다.

이제 그들이 행한 대로 하나님께서 유다를 대신해서 그들에게 갚아 주십니다 (15).

결국 평범한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에게 내리는 “보복”이었습니다 (15).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십니다 (17-20):

이스라엘 민족은 사자 때문에 “흩어진 양”이라고 하십니다.

처음에는 앗수르가 북왕국 이스라엘을 먹어 삼켰고

다음에는 바벨론이 남왕국 유다를 먹어 삼켰습니다 (17).


이제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벌했듯이 바벨론도 벌하십니다 (18).


그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들이 다시 그들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십니다 (19).

그 땅에서 평화를 찾고 만족하며 살게 하십니다 (19).


그리고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죄를 찾으려고 해도 찾아내지 못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기 때문입니다 (20).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실 때 교만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리와 역할을 깨달아야 합니다.

스스로 높게 생각하고 행동할 때 하나님께서 손수 겸손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은혜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서 어떠한 죄도 찾지 못하는 때가 옵니다.

이는 우리에게 죄가 없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 때문입니다.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용서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2020 년 10 월 21 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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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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