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예수님과 광야로 간 염소

레위기 16:11-22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3번 들어가야 했습니다.


첫번째는 향로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12).

그 연기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려야 합니다 (13).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13).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봐도 죽었는데

우리가 천국에 가면 하나님이 얼굴을 직접 보게 됩니다.

얼마나 가슴 벅찬 일입니까?

꼭 천국에 가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는 수소의 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14).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입니다 (11, 14).

대제사장은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받는 중재자였습니다.

그 일을 위해 자신이 먼저 정결해져야 했습니다.


우리의 중재자이신 예수님은

죄가 없었기에 속죄제물이 필요없으셨습니다.


세번째로는 염소의 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15).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입니다 (16).


그 후 대제사장은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16, 17).

죄가 지나간 곳은 어디든지

비록 그곳이 회막과 제단이라도

정결하게 했어야 했습니다.

그 만큼 죄는 더럽고

죄가 닿는 곳마다 더럽힙니다.


대제사장은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에 대한 속죄의식을 마친 후에

살아있는 염소를 가져옵니다 (20).

그리고 그 머리 위에 두 손을 얹습니다 (21).

그 순간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고백하며 그 염소 머리에 얹어놓습니다.

그리고는 그 염소를 광야로 내보냅니다 (21).


그 불쌍한 염소는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지고

광야로 나간 후 영영 돌아오지 않습니다 (22).


이것은 상징적인 의식이었습니다.

속죄의식을 통해 우리의 죄가 영원히 떠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매년 이 의식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과 특권을 벋으시고

인간의 연약한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의 값을

십자가 위에서 치르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흘린 그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그 불쌍한 염소가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가져가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우리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속죄의식을 치를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라서

아직도 죄 가운데 살고 있어서

매일 죄를 짓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죄를 짓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다시는 이 복잡한 속죄의식을 치를 필요가 없지만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기 끼지는

매일 죄를 짓기에

매일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가 정결해 지고

거룩해 집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의지하며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죄를 지을 때

낙심하지 말고

죄를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어

우리를 정결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불쌍한 염소가 되시어

우리의 죄를 지고 가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2019 년 9 월 11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조회 1회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Greensboro Korean Baptist Church

전화: 336.500.8622

이메일: gkbc4jc@gmail.com

웹사이트: www.greensborokorean.com

                www.greensborokorean.org

4902 W. Market Street

Greensboro, NC 27407

©2019 by Greensboro Korean Baptist Church.

GKBCLogo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