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예레미야가 필요합니다

예레미야 10:12-25



사람들은

미래를 알고 싶어합니다.

동 서양을 막론하고

미래에 대한 호기심은

여러 모양의 점을 보게했습니다.

믿는다는 사람들도 점을 보고

신문에서 그날의 운수를 봅니다.

사람들은 미래를 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떠한 점쟁이도 귀신도 사탄도 미래는 보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미래를 아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미래를 보게 하십니다.

그 예레미야가 애통해 합니다.

앞으로 유다에게 다가 올 심판을 보고 슬퍼합니다 (17-22).


그리고는 유다보고 짐을 싸서 피난을 가라고 외칩니다 (17).

그들이 돌같이 내 던짐을 당할 것이라고 합니다.

집과 가정이 무너지고

자녀들이 부모와 헤어지고

동족들이 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애통해합니다. (20).


이는 지도자들이 여호와를 찾지 않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21).

그들이 하나님을 예배하지도 않고

기도하지도 않고

말씀도 묵상을 하지 않고

인간의 “우상”만을 의지하니 (14)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21)


애통하던 예레미야가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유다를 위해서는 기도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예레미야 7:16)

나라를 위해서는 기도를 안합니다.

하지만 나라를 대표해서 자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유다 사람들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하나님께 자비를 구합니다.


인간들은 자기가 걸어갈 길을 모르고 (23)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멸망할 수밖에 없기에 (24)

하나님의 진노는 유다를 공격하는 민족들에게 내리시라고 합니다 (25).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이스라엘에 대한 축복의 약속을 지켜달라고 간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는

예레미야가 필요합니다.

우리의 가족과, 교회와, 도시와, 나라를 위해

애통해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는

예레미야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가

그런 예레미야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2019 년 6 월 5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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