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영원 불변한 말씀

예레미야 52:12-23 (찬송가 315)



유다 왕 시드기야만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던 것이 아닙니다.

온 나라가 하나님의 뜻을 어겼기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도 재앙을 내리십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군대를 보내 예루살렘에 있던 성전과 집들을 다 불태웠습니다 (13).

모든 중요한 건물들은 다 불태웠고 백성들은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15).

가장 가난한 사람들만을 성에 남아 두어 포도원을 관리하고 밭을 갈게 했습니다 (16).


이 뿐만이 아닙니다.

바벨론 군대는 성전에 있던 귀중한 기구들 즉 예배에 쓰였던 물건들을 모두 약탈해 갔습니다:

두 놋기둥과 받침들, 놋대야등 놋, 금, 은으로 만든 물건들을 다 가져갔습니다 (17-19).

그들이 약탈해 간 놋은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20).


기억 나시죠?

이 모든 일들은 다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미 예언했던 일이었습니다 (27:19-22).

그때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그런 예레미야의 예언을 사람들 보는 앞에서 반박했었습니다.

성전 기구를 약탈당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빼앗긴 것마저 돌려 받는다고 했었습니다 (28:3).

이제 누구의 말이 옳았는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성경은 옛 사람들의 옛 이야기를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살아 있어서 21 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를 인도해 줍니다.


성령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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