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영광은 하나님께

시편115:1-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 여호와여, 영광이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영광이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주의 이름에 모든 영광이 있습니다!” (1)


그런데...

이게 말이 쉽지 무척 어렵습니다.

누구나 영광을 자신이 받고 싶어합니다.

무대 중앙에서 조명을 받으며 박수를 받고 싶어합니다.

그것을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박수와 영광은 받아야 하는 사람이 받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진정 하나님이 “인자” (사랑)와 “진실” (신실하심)으로

우리를 도와 승리를 하게했다고 믿으면

그 영광과 박수는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묻습니다: “도대체 너희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2)

하나님이 영이시어 안 보이니 

하나님이 없다고 그들은 생각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그리고 그는 그가 원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하십니다” (3).


세상 사람들은 보여야 믿으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믿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것들은 다 사람이 만든 우상입니다 (4).


우상은 입이 있어도 말을 하지 못합니다 (5).

그러니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도 못하고

약속도 못하고, 축복도, 격려도, 지도도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상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합니다 (5).

그러니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지켜 보호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행여 잘못될까 살펴보고 계십니다.


우상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합니다 (6).

그러니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천 번이 넘게 엎드려 절하며 기도를 해도

그는 듣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귀 기울여 들으십니다.


우상은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합니다 (6).

여기서 “코”는 예배로 올리는 향을 맡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기뻐하십니다.


우상은 손이 있어도 잡지 못합니다 (7).

그러니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돕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그를 예배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십니다.

그는 그의 손가락으로 우주를 만드셨습니다 (시편8:3).

그는 그의 팔로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이사야53:1).


우상은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합니다 (7).

오히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를 들고 다닙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 때 우리를 안고 가시고

우리와 항상 동행하십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섬기는 “신”을 닮아갑니다.

우상을 따르면 우상같이 됩니다 (8).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인 말을 하게 하십니다.

영적인 것을 보게 하십니다.

성령이 하시는 음성을 듣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가 한 것 같아도

알고보면 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영광이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2019년 7월 25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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