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애굽과 광야 학교

신명기 11:1-12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1). 사랑과 순종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역사를 통해 이스라엘이 훈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백성을 “애굽”에 있는 학교에 보내셨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을 보았습니다. 그의 강한 손과 펴신 팔의 능력을 보았던 것입니다 (2). 애굽에서 바로와 온 나라에 행하신 이적과 기적을 봤습니다 (3). 그들이 뒤쫓을 때 홍해 물로 그들을 덮어 멸하신 것을 봤습니다 (4).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백성을 “광야”에 있는 학교에 보내셨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40년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봤습니다 (5). 예를 들면 반석에서 나온 물, 그리고 만나와 메추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도 봤습니다 (6). 그들이 “당을 짓고” 250명과 함께 들고 일어났던 일입니다 (민16:1, 2).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했다가 땅이 열려 그들을 삼킨 일입니다 (민16:3, 32). 굳이 이전 일을 끄집어 내신 것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를 복습하게 하신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키면” 강건해 지기 때문입니다 (8). 가나안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이유가 있습니다 (9). 애굽에서는 스스로 나일강에서 “물 대기”로 농사했습니다 (10). 스스로 인간적인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다 생각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가나안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 “비” 없이는 수확을 못합니다 (11). 그곳은 “나의 능력”과 “나의 노력”으로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연초부터 연말까지 “돌보아” 주셔야 번창하는 곳입니다 (12). 하나님의 눈이 그 땅 위에 있기에 그곳에 항상 “젖과 꿀”이 흘렸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도 지금까지 여러 “학교”에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지나 온 “애굽”과 “광야”를 한번 돌아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번창한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것이 힘들어 보여도 하나님을 사랑하면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하여 복되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2020 년  4 28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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