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바울에게 빌립보교회란?

2019년 8월 15일 업데이트됨

빌립보서 4:1-7



바울에게 빌립보교회란?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1).

바울이 그들을 "사랑하고, 보고 싶어했습니다" (1).

사랑하는 사람은 잠시 못봐도 무척 보고 싶습니다.

그런 그들을 오랫동안 못봤으니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


바울이 그들을 "내 기쁨이며, 면류관"이라고 합니다 (1).

그들은 바울에게 기쁨을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바울에게 자랑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바울이 말합니다: "주 안에서 굳건히 서십시오" (1).

좌 우로 흔들리지 말고

주님을 붙들고

주님의 말씀을 지표삼아 행동하라는 말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봅니다.

아... 유오디아와 순두게 두 여인들이 다투고 있었습니다 (2).


무슨일로 다투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다툼이 교회를 분열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합니다: "주 안에서 서로 마음을 같이 하십시오" (2).


다툼은 서로가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따르라고 주장할 때 일어납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두 여인들에게 "예수님의 생각"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러면 서로 같은 마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내 생각이 아닌

주님의 생각을 따르면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럴때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생각을 따르려면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의 생각이 보입니다.

그럴때 내 생각을 버리고

보이는 주님의 생각을 따르면 됩니다.


그런데 기도와 말씀을 멀리하면

내 생각이 주님의 생각처럼 착각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함께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과도 다투게 됩니다 (3).


힘든 일이 있으면 행복해 하기가 어렵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행복해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신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4).

행복은 주위 상황의 결과일 수 있지만

주 안에서 기뻐하는 것은 주위 상황과 무관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말 장난같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주 안에서 기뻐하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일단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6).

우리가 근심 걱정한다고 상황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조바심만 생겨서 잠만 설치게 됩니다.

근심 걱정은 우리에게 득이 않되고 해만 됩니다.

그러니 멀리 하십시오.


글쎄... 그게 가능할까요?

그래서 두번째 할일을 가르쳐 주십니다.

"모든 일에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6).

기도는... 하나님께 무엇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내가 당면한 상황보다 크고 위대하다고 확신할 때 합니다.

기도는... 그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 나가서 그를 바라보고 예배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그리고 "간구하라"고 하십니다 (6).

간구는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하나님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러니 건성으로 하면 안되겠지요.

고상하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핏 방울이 되도록 간절히 간구하셨습니다.

영적으로 강렬하게 말입니다.


그리고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십니다 (6).

진심으로 하나님의 위대함을 확신하고

온 마음 다해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 응답하신다고 믿게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기도하는 것이 이루어지기 전에

이루어 질것을 확신하기에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면..." (7).

이제 바울이 이런 기도, 간구, 감사의 결과를 설명합니다.


그리하면 우리의 어떤 상상보다 더 "뛰어나고" 위대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7).


이것이...

주위에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 문제들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와 감사할 때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 대신 "기뻐"할 수 있습니다.


문제 없는 사람들은 없겠지요.

그래도...

오늘도...

주 안에서 기뻐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9년 8월 9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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