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바벨론은 반드시 멸망합니다

예레미야 51:41-53 (찬송가 70)



하나님께서 유다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세삭” (바벨론)이 멸망한다고 하십니다 (41).

적의 군대가 바다와 같이 바벨론을 덮칠 것입니다 (42).

그리고 물이 빠져 나가면 그곳엔 사막과 황폐함만이 남을 것입니다 (43).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멸망시키시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우상 “벨”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삼켰었더라도

이제 하나님께 그들을 다 내뱉게 하실 것입니다 (44).

이는 유다 사람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바벨론의 성벽이 무너져 내리는 것입니다 (44).


“나의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와라” (45).

또 다시 하나님께서 그의 사람들에게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하십니다.

바벨론을 아쉬워하지 말고 그곳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45).


들리는 소문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45),

바벨론의 우상들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하나님께서 벌하십니다 (47).

하늘과 땅의 모든 것들이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기뻐 노래할 것입니다 (48).


기억하시나요?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저주하신다는 약속을 기억하시나요?

이 언약의 말씀이 바벨론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바벨론이 유다 사람들에게 악하게 행한 일 때문에 쓰러지게 됩니다 (49).

그러니 이제 유다는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만을 마음에 두고 나아가야 합니다.


한때 유다 사람들이 바벨론에 의해 성전이 무너진 것을 보며 낙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51).

하나님께서 그의 성전도 지키시지 못하는데 과연 바벨론을 벌하실 수 있을까 의심했었습니다.


그런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희망의 말씀을 주십니다.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바벨론의) 우상들을 벌할 것이라” (52).

바벨론이 아무리 거만해 하고 성벽을 하늘까지 높게 쌓는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들을 멸망시킬 파괴자를 보내신다고 하십니다 (53).


죄의 장소를 떠나야 합니다.

그곳에 머무르면 안됩니다.


롯과 가족이 소돔을 떠났듯이

뒤를 돌아보지 말고 하나님을 향해 뛰어가야 합니다.

죄의 장소에 남아있으면 곧 떨어지는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십니다.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어제의 낙심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꿔주실 분이십니다.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해 뛰어가시기 바랍니다.


2020 년 10 월 27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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