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바닷가에서

요한복음 21:1-14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고 합니다.

그러자 다른 여섯 제자들도 함께 간다고 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착잡해서인지 다시 바다로 갑니다.


왜 그때 그들은 물고기를 잡으러 갔어야 했을까요?

그런데 그들은 물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요15:5).


해뜰 무렵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셨습니다.

역시 예수님은 그날에도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바닷가에 서 계셨습니다.

그리고 바다에서 고기 잡는 제자들을 보십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이다.


물고기 잡기 바빠서인지...

그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어디 물고기는 좀 잡았느냐?”

“어디요. 한 마리도 잡지 못했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 보라.”


예수님께서 명하신 말씀대로 하니

제자들이 많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무려 153마리나 잡았습니다.

아마... 누가 세어보았나 봅니다.


생각하는 요한이 역시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바로 저 분이 주님이신 것 같다.”


행동하는 베드로는 역시 그냥 물로 뛰어듭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헤엄쳐서 예수님께서로 갑니다.


다른 제자들은 약 백 미터 정도가 되는 거리를

물고기가 가득한 그물을 끌면서 배를 저어 갑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닷가에서 예수님을 다시 만납니다.

모두 다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그래서 누구도 “누구십니까”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그날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과 오찬을 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2천년 전에 다시 살아나셨고

지금도 살아계시는 예수님...


그는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마음이 불안하고 착잡해도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따르시길 바랍니다.


전능하시고 살아계시는 예수님께서

그의 사람들과 함께 하십니다.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20 년 3 월 17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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