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무서워 하지 말라

4월 1일 업데이트됨

신명기 1:19-33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호렙산을 떠나 가나안에 도착합니다 (19).


애굽을 떠난 지 약 2년 후의 일입니다.


그런데 도착 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꺼려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셨다.

일어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 땅을 차지하라” (21).


하지만 백성들의 얼굴에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모세가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21).


하지만 백성들은 서로 말을 맞춘듯 모두 모세를 찾아옵니다:

“정탐꾼을 먼저 보내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가 알아봅시다” (22).


나쁜 생각은 아닙니다.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 순간 모세도 잊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23).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곳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셨었습니다.


하나님께서 OK 하신 것을 왜 그들은 다시 확인해 봤을까요?

글쎄요... 그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해서가 아니었을까요?


그런데 정탐하고 돌아온 후에도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모든 정탐꾼들이 돌아온 후에 같은 보고서를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이 좋습니다” (25).

마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12명의 정탐꾼 중에 10명이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미워하셔서 우리를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27).


아니... 이건 또 무슨 말인가요?


“그 곳 사람들은 우리보다 장대하였습니다.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까지 솟아있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이 땅에 못 들어갑니다" (28).


그래서 모세가 안타까워하며 간절히 말합니다: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29).


"애굽에서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위해 너의 목전에서 기적을 행하셨다.

이제도 하나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가시며 너희를 위하여 싸울실 것이다” (30).


“광야에서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안아 오셨다.

아버지가 아들을 안듯이 너희를 안아 이곳에 오셨다.

하나님께서 이곳에 올때까지 너희와 함께하시지 않았느냐?” (31).


“하나님은 너희보다 앞서 길을 가시며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다” (33).

....


조심하는 것은 좋습니다.

신중해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의심은 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맙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보다 앞서 가시며

안전한 곳을 찾으시고 길을 인도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켜 보호하십니다.



2020 년 3 월 24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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