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매를 번 사람

예레미야 36:20-32


화는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화를 자초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렇게 매를 번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두루마기에 적혔던 하나님의 말씀이 여호야김 왕에게 보고되었습니다 (22).

그러자 여호야김이 왕이 여후디를 보내서 그 두루마기를 가져오게 합니다.

그러고는 여후디가 말씀을 읽으면 왕은 읽은 부분을 칼로 잘라 불태웠습니다 (23).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사람들은 두 가지의 반응을 보입니다.

요시야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운 마음으로 받고 따르는가 하면

그의 아들 여호야김처럼 마음을 굳게 닫고 말씀을 경멸하기도 합니다.

여호야김과 신하들은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지 않고 회개도 하지 않았습니다 (24).

오히려 서기관 바룩과 선지자 예레미야를 붙잡아 오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숨겨 두어 찾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26).


여호야김이 두루마기를 태워 버림으로써 

결국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태워 버렸던 것입니다 (27).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가 불태운다고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수 천년이 지나도록 사탄은 말씀을 소멸하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비록 수 많은 성경을 번역한 사람들과 설교자들은 처형당하고 순교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아직도 강하게 선포되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두루마기에 말씀을 다시 기록하게 하십니다 (28).

이번에도 예레미야가 말씀을 선포하고 바룩이 말씀을 받아 적었습니다 (32).


하지만 이번에는 이전 말씀에 여호야김에 대한 말씀을 더하게 하십니다 (32):

첫째, 그의 자손이 왕위에 오르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30).

둘째, 그가 편한 죽음을 맞이하지 못합니다. 그의 시체는 버려지게 됩니다 (30).

셋째, 그의 자손과 신하들은 그들의 죄로 인해 처벌을 받게 됩니다 (31).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기에 많은 재앙을 받게 됩니다 (31).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경멸하였기에 필요없이 화를 자초했습니다.

그들이 마음을 악하게 가져서 매를 벌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멸합니다.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후합니다.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영원히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 모두 영원하신 말씀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2020 년 9 월 25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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