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마음의 기도

시편 109:26-31



다윗이 기도를 마칩니다.


언제나 그렇게 했듯이 

그는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다 쏟아 놓았답니다.


이제는 그가 기도를 마칩니다.

그러면서 가슴으로 외칩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구하소서” (26).


다윗이 원했던 것은

하나님의 도움 뿐이었습니다.

그들이 잘못되는 것을 바랬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구해주시는 것을 원했습니다.


“이것이 주의 손이 하시는 일인 줄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27).

다윗을 저주하며 비방하던 사람들은

다윗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계획하며 바라던 것들이 이루어지는지 

그들이 또 비방할 것은 없는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들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다윗을 통해 일을 하시고

하나님이 다윗을 그들이 세운 덪에서

구원하시는 것도 보고 알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이 그만 두려나...

그러면 그들도 하나님을 찬양하려나...


“나의 주 하나님께서 이일을 행하셨습니다” (27).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구원하실 것이라고 믿고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을 확신하기에

미리 “주께서 하셨습니다”라고 찬양합니다.


“그들이 내게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그들이 들고 일어날 때에 수치를 당하게 하시고

주의 종은 기뻐하게 하소서” (28).

다윗을 계속 비방하며 저주하는 사람들은

“이 때다” 싶으면 계획한 일을 하려고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하시면

그들은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기뻐할 것입니다.


진정한 감사와 기쁨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예배로 이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고

다윗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 할 것입니다 (30).

그 때 그들이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고” 깨달으면 그들도 하나님을 찬양하겠고

그들이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면 계속 다윗을 저주하며 비방할 것입니다.


우리 주 하나님은

헐뜯기고 빼앗기어 “궁핍한” 사람들의 곁에 서 계십니다 (31).

궁핍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부족함을 알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그의 사람들을

정죄하고 “심판하려 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십니다” (31).


오늘도

그런 하나님을 믿고 동행하여

기쁨의 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9년 7월 19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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