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마음에 새겨진 죄

예레미야 17:1-11



사람들은

자신이 지은 죄를 모를 때가 있습니다.

아니, 알더라도 곧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죄는 우리를 절대로 잊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에

성경 말씀이 새겨 있기를 원하십니다 (신명기6:6).

하지만 말씀대신

죄가 우리 마음에 새겨 있을 수가 있습니다.


유다 사람들의 죄가

그들의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1).

그것도 매우 단단히.

철로 만든 펜으로 새겨졌습니다.

그 펜의 끝은 금강석 즉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졌습니다.

깊게, 선명히 죄가 그들의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그들의 마음에 새겨진 죄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그들이 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들의 마음에

죄가 철필로 새겨졌을까요?


우상!

그들이 우상을 섬겼던 것입니다.

그들이

높은 언덕 위에 우상을 위한 제단을 쌓고

아세라와 여러 우상을 섬겼습니다 (2).

그것도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그랬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겼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신

죄를 마음에 둔 유다를 심판하십니다.

유다 사람들의 “재산”과 “모든 보물들”과

하나님이 주신 유산들을 빼앗아 가신다고 하십니다 (3, 4)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마디 하십니다: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 (5).

즉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지 않은 사람은

버림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두면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덧붙여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신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7).

그 사람은 물가에 심어서 시냇가에 뿌리를 내린 나무 같다고 하십니다 (8).

그 나무는 항상 잎이 푸르고, 건강하며, 열매를 맺습니다.


무엇이 우상인가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돈일 수도 있고요.

재산, 명예, 세상이 말하는 성공, 권력, 성취감일 수도 있습니다.

그 무엇이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소중하고

더 의지하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인 것입니다.


우상을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더 따르는 것은

죄입니다.


죄가

마음에 새겨지면

지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기 전에는

절대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마음에 새겨진 죄를 지우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공로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기도하며 혹 마음에 새겨진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두길 원합니다.


물가에 심어져서

잎이 항상 푸른 건강한 나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9년 6월 18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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