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두 마리의 염소들

레위기 16:1-10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론과 제사장들이

두려워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아론의 두 아들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다 죽었기 때문입니다 (1).

아론과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안전한 일인가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솔직히 아론의 아들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서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아무 때나 마음대로 행동했다가

그런 일을 당했던 것입니다 (2).


하나님께

생각 없이, 준비 없이

“내” 마음대로, 기분날 때만

나아가면 안됩니다.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에게 나갈 수 있는 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의 음성에 응답해서 나아갑니다.


그리고 마음을 준비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3).

제사장은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3, 5).

그것들을 통해

자신과 가족의 죄를 (6).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5).


그는 제사장의 옷을 벋고 세마포 옷을 입었습니다 (4).

겸손을 의미합니다.


또한 물로 몸을 씻었습니다 (4).

성결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겸손과 성결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제사장은 이스라엘의 속제물로 염소 두 마리를 준비했습니다 (7).

한 마리는 하나님께 속제물로 바치고

한 마리는 “아사셀”을 위한 제물이었습니다 (8).


“아사셀” 이란 영어로 “scapegoat”이란 뜻입니다.

즉 죽음을 면하고 광야로 피했다 (escape)는 뜻입니다.


한 염소는 속죄제물로 죽어야 했습니다 (9).

피로만 죄를 용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한 염소는 속죄 의식 후에 광야로 보내졌습니다 (레위기 16:10).

“아사셀”의 목적으로 살아서 내보내졌습니다.

이스라엘의 죄를 지고 광야로 나간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우리의 죄가 용서받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우리의 죄가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대신 해

모든 더러운 죄를 용서받으시고

우리를 대신 해

모든 더러운 죄를 멀리 지고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오늘도

겸손히 그리고 성결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 기도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주님의 피로 용서해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광야로 가져가 주시옵소서.



2019 년 9 월 10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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