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돌아온 자의 간증

다니엘 4:28-37 (찬송가 287)



모든 것이 다 다니엘의 말대로 이루어졌습니다 (28).


하나님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일년이라는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29).

하지만 왕은 회개는 커녕 오히려 더욱 더 교만하게 행동했습니다. 


하루는 그가 왕궁의 옥상을 거닐며 자화자찬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벨론은 위대하지 않은가? 다 내가 내 능력과 권력으로 이룬 것이다” (30).


하지만 이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제 왕국은 내게서 떠났다. 너는 사람들로부터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풀을 먹으며 7년을 보낼 것이다. 그리고 너는 하나님께서 모든 왕국을 통치하시고 그가 왕권을 주고 싶은 사람에게 주시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1-32).


바로 그때 왕이 정신을 놓고 미친듯이 짐승같이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관리들이 그를 궁 밖으로 내보내니 그가 소처럼 풀을 먹었습니다. 

밤새 그러니 아침에는 온몸이 이슬에 흠뻑 젖었습니다.

어느새 그의 머리는 독수리 깃털처럼 길게 자랐고 

그의 손톱은 새 발톱처럼 자라났습니다 (33).

왕이 이런 미친 행동을 하니 다니엘과 관리들이 그를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 숨겨 두고 그들이 왕 대신 나라를 관리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7 년이 지났을 때 왕이 제정신을 차렸습니다 (34).

그가 “하늘을 우러러 보았습니다” (34).

그가 이제야 하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34).

그가 이제서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은 것입니다 (35).


왕이 제정신을 찾으니, 그가 다시 왕 노릇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6).


이제 정신을 찾은 왕이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가 하시는 모든 일은 의롭고 그의 모든 방법은 정의로우십니다. 그는 교만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겸손하게 만드십니다” (37).

왕이 간증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드시기 전에 우리 스스로 겸손해 지는 것은 은혜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고난을 겪으면서라도 겸손하게 변화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우리 삶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통해 하시는 일을 간증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2020 년 11 월 25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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