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넘지 말아야 할 선

신명기 25:11-19



아무리 급하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습니다.


만약 한 여인이 그녀의 남편을 구하려

상대 남자의 중요 부위를 공격하면 (11)

그녀의 손목을 잘라 버리게 합니다 (12).


이 역시 선뜻 이해하기 힘든 말씀입니다.

하지만 여인이 죽은 남편의 처로 계속 있으며

남편의 형제를 대리 남편을 삼은 의미를 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신명기 25:5-10).

당시에는 대를 잇는 것이 무척 중요했었습니다.


또 다른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습니다.

상거래에서 다른 “저울추”와 “되”를 사용하며

이익을 보려고 남을 속이는 일입니다 (13-15).


이는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일입니다 (16).

하나님의 보살핌을 믿고 의지하는 대신

거짓말을 의지하는 일이기에 그러합니다.


아말렉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17).

아말렉은 에서의 후손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긴 행렬 뒤에 처져서 힘들게 걸어 오고 있었던

병들고 약한 자들과 아이들을 공격했습니다 (18).


그때 행렬 앞에서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고 계시던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은 행동이었습니다 (18).


아말렉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던 것입니다.


그런 그들을 기억조차 못하게 진멸하라고 하십니다 (19).

하나님의 사람들을 비열하게 공격한 아말렉에게

하나님께서 단호히 자비 없는 심판을 내리십니다.


세상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우리는 “좀 어때”하며 쉽게 넘어가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매우 “가증하게” 보십니다.


그래서 “내가” 기준이 되면 안되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생각하며 살기 원합니다.

2020 년 5 월 29 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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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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