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시편 108:1-13



그날도

다윗에게는

할 일이 쌓여 있었습니다.


그날도

적들이

그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일찍일어나

할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새벽에

눈을 뜨자 마자

하나님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비파야, 수금아, 일어나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다” (2).


그리고

하나님께 외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은 확고합니다.

내가 온 마음 다해 찬양합니다” (1).


하나님을 찬양하니

하나님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한결같은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습니다.

하나님의

한결같이 사랑하심을 느낍니다 (4).


“하나님, 하늘보다 높임을 받으시고

주의 영광이 온 땅을 덮으소서!” (5).


그리고

다윗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주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건지시고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6).

“주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승리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7-9).


하나님의 약속을

하나님께 상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윗 자신에게 상기시키며

다시 한번 자신의 믿음을 견고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기도합니다.

“누가 나를 견고한 성으로 인도하겠는가?” (10).

“그는 바로 나의 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시여, 나의 군대와 함께 가주십시오” (11).


“도와주소서. 사람의 도움은 필요없습니다” (12).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가 담대해지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13).


오늘도

걱정되는 일들이 많나요?


아침에

눈을 뜨며

한숨을 쉬기 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기 바랍니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새벽을 깨우시기 바랍니다.


하루를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며 시작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보다 앞에 가시며

모든 일들을 해결하십니다.


너무 바빠서

기도 못하고 성경을 안 읽는 것이 아니라

너무 바쁘기에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2019년 7월 16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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