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내 발의 등

시편119:105-120



“당신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주의 말씀은...


칠흑 같은 어둠에 있으면

빛의 소중함을 알게됩니다.


어둠은 공포와 불안을 가져옵니다.

빛은 위로와 소망을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칠흑 같은 어둠 속의 등이요 빛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발의 등”일까요?


환한 가로등이든지

밝은 태양이면 더 좋을텐데


하나님께서는

발 위에서 작게 빛나는 등불이 되어 주십니다.


그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 나아가며

그를 의지하고 신뢰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주의 법을 따르기로 맹세합니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주의 말씀은 의롭습니다!” (106)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기를 바랍니다.


시편 저자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심하게 고통을 당했습니다.

살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생명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07).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간절히 원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8).


무슨 일을 당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습니다 (109).


악인들이 그를 해하려고 덫을 놓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지 않습니다 (110).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그의 전 재산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의 마음의 기쁨입니다 (111).


그가 쓰러져

숨을 가쁘게 쉬면서 고백합니다:

“내가 숨을 다하는 순간까지

내 마음 다하여

당신의 율례들을 행하겠습니다” (112).


“당신의 법을 사랑합니다” (113).


“당신은 나의 은신처이십니다.

나의 방패이십니다.

당신의 말씀에 소망을 둡니다” (114).


“악한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것이다” (115).


“당신이 말씀으로 약속하셨듯이

내게 힘을 주어 견디게 하소서.

그래야 내가 살겠고

그래야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됩니다” (116).


힘이 다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둡니다.


왜 그렇게까지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을 멀리하는 자들을

버리십니다 (118-119).


그래서 시편 저자가

하나님을 두려워 합니다 (120).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 할 때

악을 멀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 할 때

세상 모든 두려움을 이깁니다.


시편 저자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고백이 기도가 됩니다.


오늘

말씀을 고백하기를 바랍니다.

그 고백이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9 년 9 월 20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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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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