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기억하세요

베드로후서 3:1-9 (찬송가 176)



베드로가 편지를 두 번씩이나 쓴 이유가 있습니다 (1).

그가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를 원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기억하기를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선지자들의 예언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2).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그가 “명하신” 계명으로 받아야 합니다.


먼저, 말세에 대해 조롱하는 자들이 있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욕보다 더 참기 힘든 것이 조롱일 수도 있습니다.


“주께서 재림하신다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 창조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것이 그대로다” (4).

교회 안에 이미 들어와 있는 거짓 선생들이 하는 말입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말세에 대한 성경 말씀을 무시하는 사람들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세상의 일들이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천지창조가 그러했습니다 (5).

노아의 홍수가 그러했습니다 (6).

그러니 예언된 불의 심판도 당연히 그러합니다 (7).


또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 (8).

우리는 천 년이 지나갔다고 생각하지만 주께는 지금 현재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시간 관념으로 하나님의 시간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절대로 늦지 않으십니다 (9).

언제나 정시에 오십니다.

그가 정하신 그 시간에 반드시 그가 계획하신 일을 하십니다.


주께서 아직 오시지 않으신 이유는 한 명이라도 더 회개하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9).


이 또한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한 명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한 명이라도 더 제자를 삼아야 하겠습니다. 


교회를 하는 이유가 제자 삼기입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제자를 삼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제자를 삼고 있을 때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를 소망합니다.


2020 년 12 월 30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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