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그의 손에 달렸습니다

2019년 8월 19일 업데이트됨

예레미야 18:1-12



예수님께서

가르치실 때 비유를 자주 사용하셨습니다.

비유는 그림을 그려 설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림을 보면 이해가 좀 더 쉽기 때문입니다.

그림은 거울이 되어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거울에 비쳐진 나의 모습이 그리 아름답지 못할 수가 있지요.

거울이 또한 창문이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깨서도

비유를 자주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실물 교육 방법을 통한 비유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한 토기장이 집으로 데려가십니다 (3).

예레미야가 주위에서 흔히 보던 토기장이 집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 집 안에서 한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가 진흙으로 그릇을 만들다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만들던 그릇을 다시 주물르기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는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4).


그 장면을 보고 있던 예레미야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이 토기장이가 하듯이 할 수 없겠느냐?”

“진흙이 토기장이 손에 달렸듯이, 너희 이스라엘이 내 손에 달렸다” (6).


어떻게 들으면

하나님이 책임감없고 독단적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주 모든 일들을 주관하시는 절대 주권자이십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잊거나 모르고 있어서

하나님이 다시 깨우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2가지 상황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한 민족을 심판하실 때 (7)

그 민족이 회개를 하면

그들에게 내리려고 생각한 재앙을 거둔다고 하십니다 (8)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가 생각납니다.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려던 민족이 (9)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면

그들에게 내리기로 약속한 복을 거둔다고 하십니다 (10).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게 내릴 재앙을 준비하고 너를 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각자는 자기의 악한 길에서 돌아와

너희의 행동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11).

하나님께서

시간이 많이 없는 유다에게

안타까와 하시며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산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유다는

“다 소용없는 짓이다.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한다"고 합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마음의 완고함을 따른다고” 합니다 (12).


하나님은

언제나 한결 같이 동일 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자유를 가지신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 앞에서 행동하는 가를 보시며

그들의 행동에 맞게 복과 재앙을 내리십니다.


우리가 실수를 했을 때

하나님께 회개를 하고 용서를 구하면

죄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르면

주님께서 약속하신 많은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앙 대신

복을 주시길 원하시는

절대 주권자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9년 6월 21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목사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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