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연 목사

고난과 회복

다니엘 8:1-14 (찬송가 357)



다니엘이 또 환상을 봅니다.

2 번째의 환상입니다.


이번에는 “두 뿔을 가진 숫양”이 보입니다 (3).

어떤 짐승도 당하지 못하는 강한  숫양입니다 (4).


그리고 “서쪽으로부터 온 숫염소”도 보입니다 (5).

이 염소는 발이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빨리 다닙니다 (5).


숫양이 매우 강해 보이지만 서쪽에서 온 숫염소를 당해내지 못합니다 (7).

숫양이 숫염소에게 짓밟혀 빠져 나오지를 못합니다.


숫염소는 점점 강해집니다.

그러더니 큰 뿔이 부러지고 그 자리에 네 개의 뿔이 자랍니다 (8).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옵니다 (9).


그런데 이 뿔이 점점 자라고 강해지더니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10-11).

그리고는 하나님께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립니다 (11).

하나님의 성전 마저 헐어 버립니다 (11).


그러니 백성들은 그 뿔에게 날마다 제사를 드립니다 (12).

진리는 땅에 던져지고 그 뿔은 만사형통합니다 (12).


두 천사들이 대화를 나눕니다. 그 대화를 다니엘이 들었습니다 (13).

“이 일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언제까지 성전이 헐리고 하나님의 백성이 고난을 받을까요?”


“2,300 아침과 저녁이 걸립니다. 그러면 성전이 정결하게 됩니다” (14).


성전이 무너진지 2,300일이 지나야 성전이 다시 정결하게 된다는 예언입니다.

예배가 아침과 저녁에 이루어지기에 2,300 주야 (원본)이라고 합니다 (14).


악의 영이 성전을 헐고 예배를 폐합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견디기 힘들게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성전과 예배를 세우십니다.

정해진 고난의 시간이 지나면 회복의 시간이 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때까지

기대하며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인내하며 믿음을 지키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주여, 인내하게 하소서.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하게 하소서!


2020 년 12 월 3 일 아침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

이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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